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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혁신 본격화를 위한 ‘생성형 AI 경진대회’ 본선 열어
25.04.25

 

흥국화재는 실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생성형 AI 경진대회’의 본선을 4월 25일 서울 본사 씨네큐브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0개 팀 63명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진출해 임직원 100여 명이 첨석한 가운데 시연과 발표를 진행했다. 수상팀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ChatGPT Plus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되었으며, 전체 참가자에게도 구독권이 지급되었다. 회사는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모든 아이디어를 모음집 형태로 제작해 사내에 공유할 예정이며, 우수 솔루션은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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