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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
세화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야요이 쿠사마’ 작품 무료 관람 개방
  세화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 야요이 쿠사마 ’  작품 무료 관람 개방     ㆍ 소장품전  < 세화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 >  3월  1 일까지 연장 전시     ㆍ 쿠사마 대표작 모티프  ‘ 빨간 점 ’  활용한   서신 교환 이벤트 진행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   세화미술관이 확장개관 기념 소장품전을 무료 개방한다.     세화미술관은  15 일 현대미술 거장  ‘ 야요이 쿠사마 ’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한  < 세화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 Guidepost to the New World)>  소장품전을 오는  3 월  1 일까지 연장 전시하고,   일반 관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미술관 소장품인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는 빨간 물방울 형태의 여러 조각이 모여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대형 설치 작품이다. 쿠사마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진 점(dot) 무늬가 적용된 이 작품은 붉은 색채와 하얀 패턴의 대비가 특징이며, 표면은 반짝이는 질감으로 마감돼 시각적 인상을 더욱 강조한다. 곡선미가 돋보이는 조각들은 개별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흐름과 방향성을 형성한다.   각각의 물방울 조각은 공간 속에 배치되며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작품이 놓인 환경 전체를 하나의 감상 경험으로 확장한다.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업은 조각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화미술관 확장 개관을 기념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에는 예술가의 세계관이 집약돼 있다. 무한히 확장되는 점의 개념을 조각이라는 구조 안에 통합한 이 작품은, 예측하기 어려운 세계 속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과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은 관람객에게 일상의 시간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새로운 감각과 사유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안내한다.   한편, 미술관은 소장품전 작품을 모티브로 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쿠사마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전하는 ‘Guidepost(이정표)’의 의미에 착안해, 새해를 맞아 관람객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과 다짐을 편지로 적어보는 서신교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제공되는 편지지에 메시지를 작성한 뒤, 작품의 시각적 요소인 빨간 점(dot) 스티커를 붙여 편지를 완성한다. 완성된 편지는 다른 참여자와 교환되며, 작품 감상과 함께 관람객 간 소통의 경험을 제공한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전하는 ‘이정표’의 메시지를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관람객 각자의 삶에 비춰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작품 감상과 함께 개인적인 사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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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4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 동성제약 인수
  태광산업 · 유암코 컨소시엄 ,  동성제약 인수 태광그룹  ‘ 뷰티 · 헬스케어 플랫폼 ’  구축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 ( 유암코 ) 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 제약회사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  태광산업은 지난  7 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14 일 밝혔다 .  동성제약은  ‘ 정로환 ’ 과 염색약  ‘ 세븐에이트 ’,  탈모치료제  ‘ 미녹시딜 ’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제약회사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계기로 기존 화학 · 섬유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뷰티 ·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  화장품 · 생활용품 사업 진출을 선언한 태광산업은 최근 코스메틱 전문법인  ‘ 실 (SIL)’ 을 설립하고 동성제약을 인수함으로써 화장품을 넘어 제약 · 염모제 · 더마 및 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 뷰티 · 헬스케어 플랫폼 ’ 을 구축하게 됐다 .  동성제약은  1957 년 창립된  70 년 전통의 중견 제약회사로 , ‘ 정로환 ’ 을 비롯한 일반의약품 (OTC) 과  ‘ 세븐에이트 ’ 와  ‘ 미녹시딜 ’ 의 헤어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시장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헤어케어 제품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운영 역량과 상품 기획력 ,  유통채널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 (R&D) 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 포노젠 ’ 은 현재 임상  2 상을 진행 중이며 ,  태광산업의 투자를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신약 개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연합자산관리와 협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한다 .  연합자산관리가 투자 중인 피코스텍 등을 통해 생산 제품의 외주 (ODM·OEM)  전환 검토 및 생산 라인 최적화를 추진하고 ,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태광산업 계열사들이 보유한 홈쇼핑 ,  미디어커머스 ,  호텔 등의 판매 채널도 제품 상업화와 마케팅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태광산업 관계자는  “ 이번 인수는 태광산업이 추진 중인 화장품 사업 전략에 동성제약의 연구개발 경험과 헤어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 K-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 ” 이라며  “ 제품 기획부터 제조 ,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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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출범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출범…상반기 첫 브랜드 론칭   피부 노화의 근본 메커니즘에 주목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 출시 …K-뷰티 신사업 시동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진숙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법인 설립은 태광산업이 1조 5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태광산업은 올해 2월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SIL을 양 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의 공략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B2C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SIL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SIL은 올해 상반기 피부 반응 메커니즘의 균형을 조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브랜드 초기에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이후 단계적인 리테일 확장 및 그룹의 유통·미디어·인프라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모든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패키지, 윤리적 제조, ESG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숙 대표는 “SIL은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출발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콘텐츠와 데이터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맞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시장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인명 SIL은 '실(絲, Thread)'과 '실(室, Room)'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실(絲)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뷰티 브랜드 하우스'의 비전을 표현한다. 실(室)은 고객의 실질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력(Lab, 연구실)과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Atelier, 화실)의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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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