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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25.04.16
‘흥국화재는 4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와 영업조직의 노력을 격려하고 성과는 치하하는 자리로, 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수상자 69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교류 프로그램, 특강시상식, 만찬 및 축하 공연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영예의 ‘본상 대상(보험왕)’은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이 수상했다. 이팀장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차례 본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장기매출 15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