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2024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 알뜰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태광그룹 계열사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티플러스는 고정 지출인 통신비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제공량은 늘려 고객 만족을 높였다.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통해 상품 선택과 개통 프로세스를 개선해 이용자 편의를 증대시켰으며, SKT, KT, LGU 3사망을 모두 서비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홈페이지에서 3분 이내 직접 개통할 수 있으며 밀리의서재, 멜론, 배달의민족 등 제휴요금제를 제공하면서 끊임없이 고객 중심 운영을 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고객평가단을 운영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높은 통신비로 부담을 느끼던 국민들이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요금제를 결정하게 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한편 kct는 알뜰폰 티플러스 외에도 e-SIM 데이터로밍 브랜드 ‘티플로’와 MDC(Mini Data Center)를 오픈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