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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2023.02.14


티플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우체국 알뜰폰 활성화·국민 통신비 절감에 기여


태광그룹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티플러스는 소비자들의 사용량과 선호도 등 축적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지난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우체국 알뜰폰 협력 사업자 중 압도적으로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 이로 인해 우체국 알뜰폰 활성화 및 국민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티플러스 관계자는 “이동통신3사보다 2년 앞선 2020년, 국내 최초로 휴대폰 e심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통신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수익 추구보다는 국민들의 통신비 인하와 질 높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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