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Connection) 미래(Future) 빛(Light)
Connection the Future with Light
가치(Value) 고객(Customer)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Add Value to Your Everyday
꿈(Dream) 희망(Hope) 열정(Passion)
Awaken Imagination, Shape the Future
숲과 함께 자라는 나무, 태광이 닮고 싶은 이름입니다
Finally, A ‘big Forest’ Is Formed

Sustainabili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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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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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은 '따뜻한 빛'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기업, 나눔활동,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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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25.06.05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전시 참여 작가 아트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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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25.06.05태광산업·대한화섬, '2025 산업안전 도전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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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25.05.21씨네큐브, '2025 아카데이 화제작 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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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25.05.21"MZ 직원 아이디어 듣자" 태광산업, 주니어보드 9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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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뉴스25.04.30일주학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일주 오케스트라’가 ‘태광 봄 음악회’의 마지막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했다. 일주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국내 학사 장학생 8명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이번 무대는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남형주(한국예술종합학교·리코더), 이윤석(서울대·하모니카/음악감독), 정지혜(연세대·피아노), 박채련(한예종·피아노), 어윤석(한양대·가야금), 원세연(서울대·해금), 최민준(서울대·장구) 씨가 참여했다. 이번 ‘봄 음악회’ 중 가장 많은 8명의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룬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홍난파의 ‘고향의 봄’ 연주는 깊은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태광 봄 음악회는 지난 9일부터 평일 점심시간마다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개최된 도심 속 열린 문화 행사다. 총 46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16회 공연이 진행됐으며, 근처 직장인 및 지역 주민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로비 공간을 가득 채웠다. 이번 음악회에는 △경기대, 가천대, 한림예고, 예원학교 등 예술 유망주 △첼로버스커 하루, 김홍석 듀오, 김도브라스, 퍼플벨, 레인어클락 등 버스킹 연주자 △버블시스터즈 멤버 랑쑈, 판소리 유튜버 밤양갱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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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뉴스25.05.28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베니시오 델 토로, 미아 트리플턴 등 미국 I 코미디, 스릴러 I 101분 I 15세이상관람가 <페니키안 스킴>은 6번의 추락 사고와 숱한 암살 위협으로부터 살아 돌아온 거물 사업가 자자 코다가 딸 리즐과 함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기상천외한 첩보 스릴러.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으로, 본작 역시 황홀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웨스 앤더슨 감독의 네 번째 칸영화제 출품작이 된 본작은 그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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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뉴스25.05.14감독: 홍상수 출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한국 I 드라마 I 108분 I 15세이상관람가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홍상수 감독의 서른세번째 장편영화로,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삼십대 시인인 ‘동화’가 애인의 집에서 하루동안 머무르며 겪게 되는 일을 담은 영화로, 감독의 근작 중 가장 실험적이고 뛰어난 작품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박미소 등 최근 홍상수 감독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배우들이 이번에도 연기 합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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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뉴스25.04.30감독: 소라 네오 출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일본 I 드라마 I 113분 I 15세이상관람가 <해피엔드>는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고등학생 두 친구인 ‘유타’와 ‘코우’가 저지른 장난으로 인해 학교가 AI 감시 체제를 도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들이자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등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는 소라 네오 감독의 신작으로, 본작 역시 그의 스타일리쉬한 연출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되어 국내 시네필 관객들에게도 호평받은 바 있어 4월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