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를 맞아 급격한 치매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전국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2030년에는 치매환자가 136만명, 2050년에는 30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치매!! 무엇으로 대비할까요?

흥국화재 “착한가격 간편치매보험”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한 ‘착한가격 간편치매보험’을 18년 1월 출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경도치매진단비 ▲중등도치매진단비 ▲중증치매진단비 ▲파킨슨병진단비 ▲알츠하이머치매진단비 등의 보장으로 구성되어 기억장애로 일상생활중 지장이 발생하는 초기치매단계부터 자아인식이 없고 누워서 생활해야하는 중기이상 치매단계까지 모두 보장하고 뇌손상 및 운동기능장애도 보장합니다.

유병자 고객의 보험가입 장벽을 낮춘 이 상품은 ▲1년이내 치매 또는 경도이상의 인지기능장애로 진찰·검사를 통해 추가 검사를 받은 경우 ▲5년이내 치매관련 질병이나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 수술 및 진찰·검사를 통해 7일 이상 계속 치료를 받거나 30일 이상 계속 투약을 받은 경우가 아니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 납입기간내 해지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적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치매관련 보장금액이 85세부터 5년단위로 100%씩 체증이 되는 체증형보장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서 95세이상 치매발병시 가입금액의 500%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보험기간은 85세만기부터 100세만기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