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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명적 기념전 개최

계열사명
세화예술문화재단
등록일
2018.02.27

국내 최초 복원·발간한 국보급 서체 전시회 개최


<제3회 한국서예명적 법첩 발간 기념전 : 전통이 미래다>


· <한국서예명적법첩> 15권 출간 마무리 기념하는 전시회 28일부터 세화미술관서 개최

· 무령왕릉지석, 이용, 허목, 이광사, 김정희 등 서예 명적 원문 복원해 탁본첩 전시

· 현대 서예가 15인이 서예 명적을 독자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도 함께 전시

· “한국서예의 가능성과 한국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은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함께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국보급 서예 명적(名跡)을 복원•발간하고, 탁본과 필사첩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가진다. 이 전시는 지난 3년에 걸쳐 <한국서예명적법첩> 15권의 책 출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은 2월 28일부터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제 3회 한국서예명적 법첩 발간 기념전 : 전통이 미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보•보물급 서체를 복원해 책으로 발간하며 마련한 전시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예명적법첩> 마지막 시리즈로 백제 무령왕릉지석, 조선 이용 몽유도원기, 조선 허목 동해척주비, 조선 이광사 원교법첩, 추사 김정희 등 보물급 서예작품 5점과 양상철, 최재석, 김종원, 진승환 등 현대 서예가 15인이 이들 명적을 독자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 30점을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시이다.


행사는 그 동안의 책 발간 사업과 전시를 총 망라하는 의미로 기획되었으며, 한국 고유의 미의식 전개에 지향점을 두고 전통 서(書)롤 통한 한국미의 미래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4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 서혜옥 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시작한 한국서예명적법첩 발간사업의 마침표를 찍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한국서예의 가능성과 한국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화미술관은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이며 한국현대미술의 전통과 미래를 포옹하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보급 서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현대서예가들의 재해석작품을 통해 한국 서(書)의 전통을 확인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장으로 조망될 것”이라며, “한국서예법첩 15권 발간과 3회에 걸친 전시는 한국미(韓國美)의 미래방향 제시와 한국서예의 정체성 확립에 있어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강조했다.


발간된 한국서예명적은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등에 구비돼 그 동안 박물관 등에서만 국보•보물급 서체를 접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서예 교육 등의 교재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은 지난 2013년 10월 문화재청 후원으로 ‘한국서예 국보급 법첩(法帖) 발간사업 협약식’을 맺고, 광개토대왕비문부터 추사 김정희의 글씨까지 시대별, 인물별로 필적 복원한 후 3년간 매년 5권씩 총 15권을 발간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참고자료>

○ 전시정보

제목 : <제 3회 한국서예명적법첩 발간 기념전 : 전통이 미래다>
주최 :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일정 : 2018.02.28(수) ~ 2018.04.29(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세화미술관 제 2전시실(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명빌딩 3층)
문의 : http:// sehwamuseum.org / 02-2002-7788 / sma@sehwa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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